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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육아용품 뉴나, ‘월드컵 응원 공유하기 이벤트’ 아이스크림 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11 16:12

수정 2014.06.11 16:09

프리미엄 육아용품 뉴나, ‘월드컵 응원 공유하기 이벤트’ 아이스크림 쏜다!

뉴나 전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월드컵 응원 공유하기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쿼터 사이즈 아이스크림 선물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에서 뉴나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월드컵 응원 공유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월드컵 응원 공유하기 이벤트’는 2014년 1월부터 6월까지 뉴나의 유모차, 바운서, 아기침대, 식탁의자 등 제품을 구매했던 고객을 대상으로,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뉴나 제품과 함께 응원하는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쿼터 사이즈를 선물한다.

추첨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경기가 진행되는 일정에 맞춰, 1차 6월 13일, 2차 6월18일, 3차 6월 27일에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에이원베이비 홈페이지 내 이벤트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엄마 아빠가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아기를 위한 좋은 유아용 제품을 만들 것’이라는 모토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속도에 맞게 아이가 편안하게 먹고, 자고 또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편하게 외출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체 컬러 매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째즈 유아식탁의자”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유아식탁의자의 높낮이를 유압식으로 조절할 수 있어, 가족간의 식사시간에 아이가 부모와 눈을 맞추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게 도와 준다.

'리프 바운서'는 명품 바운서라는 별명에 걸맞게 나뭇잎 모양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오가닉 소재로 제작돼 연약한 아이의 피부에 닿아도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설계로 배터리나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손으로 한 번 밀어주면 2분 동안 움직임이 지속돼 아이에게 전자파 영향이 전혀 없다.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유사한 27도 각도로 엄마 품 안에 안긴 것처럼 아기에게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나 마케팅담당자는 “가족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 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이와 엄마아빠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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