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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해독주스+발레 스트레칭 다이어트 ‘효과 만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19 10:31

수정 2014.06.19 10:20

▲ 사진: 방송캡처
▲ 사진: 방송캡처



박지윤 해독주스 발레 스트레칭

박지윤 해독주스 발레 스트레칭 다이어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에서 박지윤은 해독주스와 발레스트레칭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엄지원 소개로 알게된 해독주스를 마시며 "보약이다 생각하고 마신다"며 "아침에는 녹황색 채소 위주의 녹색주스를 마시고, 점심에는 소화를 돕는 레몬이 들어있는 노란색 주스를 마신다"고 설명했다.

또한 4년째 발레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는 박지윤은 "첫 아이 낳고 다이어트 효과가 없어 절망에 빠져있을 때 친한 연예인들의 권유로 다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여기 다니고 생애 처음으로 반바지 입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윤 해독주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윤 해독주스 발레 스트레칭, 힘들었겠다", "박지윤 해독주스 발레 스트레칭, 애기 낳고 살빼는게 제일 어려운 듯", "박지윤 해독주스 발레 스트레칭, 다이어트하니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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