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디지털 라이브'는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단독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주요 제품의 정식 발매와 더불어 소비자가 니콘의 주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달 26일에 발표한 초고화질 DSLR 카메라 신제품 'D810'을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올해 초 발표한 차세대 플래그십 D4S 및 조작성과 휴대성을 강화한 전문가급 Df 등 니콘의 주요 인기 제품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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