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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선방’ 나바스, 부인도 신들린 몸매 ‘따라올 수 없는 섹시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6 13:35

수정 2014.07.06 13:35

‘신들린 선방’ 나바스, 부인도 신들린 몸매 ‘따라올 수 없는 섹시함’



'신들린 선방'으로 코스타리카를 월드컵 8강으로 이끈 나바스의 부인 안드레아 살라스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스포츠 가십사이트 '겟모어스포츠'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아내 또는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섹시 랭킹'을 공개했다.


섹시 랭킹 4위에 오른 안드레아 살라스는 현재 코스타리카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코스타리카는 30일(한국 시간)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는 이날 승리로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경기 이후 신들린 선방으로 나바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받았고, 그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도 자연스럽게 화제가 됐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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