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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양꼬치, 누린내를 잡아주는 특별한 양념..‘대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7 19:49

수정 2014.07.07 19:49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양꼬치가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의 ‘솔 푸드’ 코너에서는 유현상이 출연해 각종 꼬치구이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약 1m의 길이를 자랑하는 모듬 왕 꼬치를 먹다가 “얼마 전에 먹자 골목을 갔는데 중화요리집만큼 양 꼬치 집이 많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는 양 꼬치 특유의 잡냄새가 싫어서 안 먹었는데 (이제는) 맛있게 보여서 한번 도전을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소개된 양꼬치 구이 맛집은 하루 1000개가 팔리는 대박집으로 양꼬치 특유의 누린내를 잡아준 특별한 양념이 맛의 포인트다.


한편 이날 ‘뜨거운 게 좋아! 이열치열 먹거리 얼큰한 맛! 탕 열전’에서는 냉태탕, 해신탕이 소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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