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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산업일반
민어매운탕·블루베리 디저트.. ‘구름 위에서 보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8 17:23
수정 2014.07.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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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8월까지 민어매운탕과 블루베리 디저트 등 여름철에 특화된 다양한 기내식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인천국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시설 LSG 스카이셰프에서 여름철에 특화된 다양한 기내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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