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GS25, 경영주·근무자 위한 단체상해보험 실시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13 11:35

수정 2014.10.25 07:00

편의점 GS25는 전국 모든 점포의 경영주와 근무자를 위해 본사가 단체상해보험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상생지원제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보험을 통해 경영주와 근무자는 점포 근무 중 상해를 입어 입원 및 진료를 받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GS25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경영주와 근무까지 보장되는 단체상해보험을 실시한 것은 업계 최초"라며 "앞으로도 경영주와 본부가 소통함으로써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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