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네이버 “라인, 동경증권거래소 상장신청서 제출”.. 일본·미국 증시 상장 검토중
박세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16 11:26
수정 2014.10.25 04:04
확대
축소
출력
네이버는 16일 자회사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일본 또는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동경증권거래소 등 관련 기관에 상장신청서 등 일정한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고 공시했다.
다만 네이버는 현재까지는 최종적인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