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포도당 음료 '4PM'을 출시했다. '4PM'은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오후 4시에 뇌세포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지친 몸과 정신을 깨워준다는 주제로 개발된 제품이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포도당을 주성분으로 한 기능성 음료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서울 서교동 거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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