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과 세바스찬 승 프린스턴대학교 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KT-EyeWire 뇌 지도 완성 위한 협약식'에 앞서 아이와이어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커넥톰 연구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온라인 게임 아이와이어는 세계 최초로 신경세포를 3차원 이미지로 규명하는 과정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사진=박범준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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