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블JC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엠넷 'M! Countdown (엠카운트다운/391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 위너(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 레이디스코드(애슐리, 리세, 소정, 은비, 주니),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박보람, 장리인, 써니힐(주비, 승아, 코타, 미성), 소년공화국(원준, 선우, 성준, 민수, 수웅), 더블JC(심바, 에디, 프린스 맥, 산청, 이코), 하이포(김성구, 임영준, 백명한, 알렉스), 포텐, 베스티(해령, 유지, 혜연, 다혜), 로열 파이럿츠(문, 제임스, 수윤), 라붐(유정, 소연, 지엔, 해인, 율희, 솔빈), 세이예스(송호경, 김수빈, 지성규, 박시온, 김준형)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위너가 ‘공허해’로 1위를 차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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