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Golf is Life] 골프존/필드 부킹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13 17:59

수정 2014.10.13 17:59

[Golf is Life] 골프존/필드 부킹 서비스

골프존이 골퍼들의 부킹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위해 '필드 부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골프장을 예약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골프존 부킹 서비스는 2012년 8월에 오픈해 현재까지 기존 150만 스크린골프 회원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내며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총 부킹 건수는 2만6000여건이며 올해는 2배 이상 증가해 5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필드와 스크린을 연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것, 언제 어디서나 골프존닷컴(http://booking.golfzon.com)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 별도 연회비 없이 전국 150여개 골프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제휴된 골프장을 선결제로 예약하는 '긴급특가'와 '슈퍼티' 상품을 이용하면 약 30~4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피버 데이' 등 특가 이벤트를 활용할 경우에는 일반 예약 대비 5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
고객들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 검색'과 '맞춤형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고객이 관심 권역을 선택해 두면 사이트 접속 시, 바로 관심 지역과 인근 골프장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외 1박2일 이상의 골프투어를 원하는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골프장, 숙박, 식사 등 라운드를 위한 모든 일정을 기호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