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뇌세포 위치정보 처리 연구로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John O'Keefe 교수(영국 UCL)가 20일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two memory systems in the temporal lobers: hippocampus and amygdala'주제로 연설했다. John O'Keefe 교수는 21일에도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오후 2시에는 성낙인 총장과 접견을 가질 예정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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