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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강준 '배우 아닌 아이돌 지망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27 15:39

수정 2014.10.27 15:39


배우 서강준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 최초 공개,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등 주요 출연진의 무대인사와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한편 삼성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 주인공 '미래'가 우연한 계기로 하우스 쉐어링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시트콤 형식의 드라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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