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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효능, 다른 견과류보다 더욱 효과 좋아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30 11:17

수정 2014.10.30 11:17

아몬드 효능, 다른 견과류보다 더욱 효과 좋아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아몬드 효능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아몬드가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돕고, 수험생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성인들에게는 노화 예방과 골다공증 예방, 치매 예방 및 간 건강과 심장질환 개선 등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아몬드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은 편으로 다이어트 여성에게도 좋다. 아몬드의 열량은 100g 기준 582㎉로, 피칸(700㎉)ㆍ헤이즐넛(635㎉)보다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몬드 효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몬드 효능, 나도 먹어야 겠다", "아몬드 효능, 몸에 되게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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