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PD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하재숙 등이 참석했다.
한편 '미녀의 탄생'은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11월 1일 첫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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