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OIL,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11 09:57

수정 2014.11.11 16:22



S-OIL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에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 S-OIL은 저소득가정 난방 지원을 위해 2008년부터 해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대표 변형윤)'를 통해 연탄을 기부해왔다. 나세르 알 마하셔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S-OIL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에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 S-OIL은 저소득가정 난방 지원을 위해 2008년부터 해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대표 변형윤)'를 통해 연탄을 기부해왔다.
나세르 알 마하셔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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