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이수자뎐(傳)' 공연에서는 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전망인 △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태평무(제92호), 진주검무(제12호) 등의 춤과 △남해안별신굿(제82-4호) 등의 굿 △종묘제례악 일무(제1호) △판소리 고법(제5호) △피리정악및대취타(제46호) △가사(제41호) △대금산조(제45호) △강릉단오제(제13호) △서도소리(제29호) 등 다양한 중요무형문화재 종목의 차세대 전승자들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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