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는 도이치 캄머필하모닉을 이끌고 내한하는 세계적인 거장 파보 예르비에게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뉴 푸조 508'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파보 예르비는 이달 2일, 4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파보 예르비 &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내한 공연 기간 동안 뉴 푸조 508을 의전 차량으로 이용한다.
한불모터스는 미카, 리사 오노, 기돈 크레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국내 공연에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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