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건보공단, 대한뇌졸중학회·뇌줄중임상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홍석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10 12:48

수정 2014.12.10 12:48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한뇌졸중학회 및 뇌졸중임상연구센터와 뇌졸중 발생 예방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정진상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과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 윤병우 뇌줄중임상연구센터장(왼쪽부터)이 지난 9일 서울 염리동 건보공단에서 열린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한뇌졸중학회 및 뇌졸중임상연구센터와 뇌졸중 발생 예방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정진상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과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 윤병우 뇌줄중임상연구센터장(왼쪽부터)이 지난 9일 서울 염리동 건보공단에서 열린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뇌졸중학회와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해 뇌졸중 예방과 관리 방안 마련에 나선다.

10일 건보공단은 지난 9일 대한뇌졸중학회 및 뇌졸중임상연구센터와 뇌졸중 발생 예방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혈관 질환 현황과 위험요인, 의료이용 유형 및 건강결과 등을 공동 연구하고 대국민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수준을 높이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로 뇌졸중임상연구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임상 데이터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연계한 연구용DB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 자료를 활용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뇌졸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대국민 건강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뇌줄중임상연구센터의 임상자료 활용으로 뇌졸중 진단의 정확성과 환자의 중증도를 고려한 심층연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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