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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철 AIG Korea 전무,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13 18:35

수정 2014.12.13 18:35

박선철 전무
박선철 전무

박선철 AIG Korea 전무(54)가 G-CHO 초대 회장겸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KOFEN HR) 제5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KOFEN HR 김종철 상임대표(48)가 13일 밝혔다.

KOFEN HR는 지난 12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주한글로벌기업 HR 대표자협회 G-CHO 창립 발족식 및 KOFEN HR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선출된 제5대 박선철 신임 회장은 AIG Korea 인사담당 전무 겸 북태평양지역 노무 총괄 담당 전무로 재직중이다.


수석부회장으로는 ASML Korea 주기철 인사담당 상무가 뽑혔다.

KOFEN HR은 3000여개 주한외국기업과 글로벌 국내 대기업 인사관리 분야 리더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다.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았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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