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와 박신혜의 만취회동 모습이 공개됐다.
포장마차에서 만취한 듯한 이유비와 박신혜의 촬영 현장 모습은 15일 SBS 드라마 '피노키오' 측이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와 박신혜는 계란말이를 들고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피노키오' 제작진에 따르면 이유비와 박신혜는 서로의 고충을 털어 놓다가 계란말이를 통해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유비와 박신혜의 귀여운 만취회동은 오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피노키오' 11회에서 나온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