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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 “캐나다식 아이스크림 가게 열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15 20:28

수정 2014.12.15 20:28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가 창업의 꿈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이직과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MC 성시경이 “창업을 한다면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하고 싶냐”고 묻자 출연자들은 앞 다투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녹화에서 기욤 패트리는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싶다. 캐나다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스크림 기술을 배워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면 잘될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치킨집도 좋을 것 같다.
각 나라의 맛을 보여주는 비정상 치킨으로 함께 창업하자”는 솔깃한 제안을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계 청년들의 ‘이직과 창업’을 주제로 한 ‘비정상회담’은 15일 오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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