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희성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카페 알베르에서 열린 'Dream Maker 캠페인 자선의 밤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Dream Maker) 캠페인은 2015년부터 진행되며 FC 어벤져스과 W-재단이 함께 국내의 어려운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 및 난치병 아이들을 선정하여 소원을 이루어주는 공익캠페인이다. FC 어벤져스는 축구뿐 만 아니라 사회에 의미 있는 일에 기여 하기 위한 축구단으로 SS501 김형준이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축구단이다.
한편 FC 어벤져스는 올해 10월부터 국내 유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이 기금을 어려운 환경의 축구 꿈나무 유소년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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