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뮤직 ‘하라 온앤오프’에서는 24살 구하라의 걸 룹 생활과 일상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구하라 집은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과 화이트 계열의 색 배열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구하라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집순이다”면서 집에서 고양이들과 놀거나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등 ‘혼자 놀기’의 진수를 셀프카메라로 보여줬다.
한편 구하라의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하라 온앤오프’는 인간 구하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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