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지희 /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캡처, 스타일뉴스 |
‘빵꾸똥꾸’로 인기를 얻었던 진지희가 자라나 소녀 패션을 선보였다. 진지희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2화에서 성숙한 스쿨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지희는 선암여고 탐정단원 멤버들과 함께 남자를 잡기 위해 탐문 수사에 나섰다. 이 장면에서 여고생답게 단정한 컬러의 체크무늬 코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독특한 악어 패턴 가방을 더해 개성 있는 스쿨룩을 완성했다.
진지희가 착용한 가방은 로디나트 ‘크로커 백팩’이다.
독특한 악어패턴이 눈길을 끄는 연한 그레이 컬러 가방으로 귀여운 스쿨걸룩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캔버스 소재에 악어 등가죽을 프린팅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학생부터 회사원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stnews@fnnews.com 이상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