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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에이핑크 데뷔 초에도 굴욕無 여신미모 “별명은 인도 공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2 16:31

수정 2015.01.22 16:31



오하영의 풋풋했던 데뷔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주축으로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 데뷔 전 과거사진이 공개되면서 모태미녀를 인증한 오하영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011년 데뷔 전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에이핑크 뉴스’에서도 막내 오하영은 풋풋하면서도 앳된 소녀의 모습을 보여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방송 중 오하영은 “평소 이국적으로 생겼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자신을 “인도 공주”라고 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30일과 31일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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