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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 배성재, 박문성-박경훈과 아시안컵 중계예고 “기대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2 16:39

수정 2015.01.22 16:39



‘한국 우즈벡’ 경기를 앞두고 배성재 아나운서가 기대를 당부했다.

22일 SBS 아나운서 배성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즈벡전 기대하세요. SBS 4시 생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2일 열리는 2015 아시안컵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중계를 맡게 된 SBS 박문성, 박경훈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선글라스를 쓰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경기 중계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2일 오후 4시30분 호주 멜버른 스타디움에서는 2015 아시안컵 8강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진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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