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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 효능.. 철분 시금치보다 4배 많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6 19:45

수정 2015.01.26 19:45

톳 효능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고 빈혈 예방에도 탁월하다.

톳 효능은 다른 식품에 비해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 증세에 효과적이며 칼슘, 칼륨도 풍부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톳에 함유되어 있는 철분은 시금치의 3~4배나 된다.

바다에서 나는 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식량이 많이 부족했던 보릿고개 시절에 구황용으로 곡식을 조금 섞어서 톳밥을 지어 먹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톳은 일본 사람들이 아주 좋아해서 전량 일본으로 수출될 만큼 인기가 많은 수산물이다.
톳 효능.. 철분 시금치보다 4배 많아

톳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톳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고 빈혈 예방에 탁월하다.

또한 다른 식품에 비해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 증세에 효과적이며 칼슘, 칼륨도 풍부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톳에 함유되어 있는 철분은 시금치의 3~4배가량이다.


바다에서 나는 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식량이 많이 부족했던 보릿고개 시절에 구황용으로 곡식을 조금 섞어서 톳밥을 지어 먹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톳은 일본 사람들이 아주 좋아해서 전량 일본으로 수출될 만큼 인기가 많은 수산물이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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