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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청소년 카운슬링 콘서트

김용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8 17:08

수정 2015.01.28 17:08

현대해상, 청소년 카운슬링 콘서트

현대해상은 '아주 사소한 고백 - 제8회 카운슬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말할 곳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현대해상이 (재)푸른나무청예단, 교육부와 함께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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