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 중심지 동대문에 위치한 '서희스타힐스'가 50% 잔금유예방식으로 특별분양된다.
29평과 33평 실속형으로 구성된 서희스타힐스는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까지 도보로 8분이 걸리는 역세권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이다.
중소형평형 아파트와 소형 오피스텔이 한 단지에 모두 자리한 서희스타힐스는 동부간선도로와 올림픽도로까지 차량으로 10분,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중부고속도로까지 2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여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건대점, 홈플러스, 경동시장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한곳에서 다양한 생활인프라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군자CGV, 롯데시네마 건대점, 바우하우스영화관을 방문하여 여가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여기에 어린이 대공원, 맑은 물이 흐르는 청계천 등 가족끼리 주말을 보내기에, 혼자 운동 하기 좋은 힐링공간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갖췄다.
서희건설은 내부환경에도 힘을 쏟았다. 바닥 충격음 방지재를 사용하여 층간소음을 줄여, 소음에 대한 분쟁을 미연에 방지했으며 천연 실크벽지 및 원목무늬 마루는 친환경 소재로 새집 증후군이 따르지 않는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싱크대 하부에는 음식물 탈수기를 설치하여 쓰레기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방마다 따로 조절할 수 있는 디지털 개별 온도기와 절수형 양변기를 설치해 관리비용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희스타힐스는 장안동의 마지막 신규아파트로 가족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에게도 안성맞춤인 공간"이라며, "치솟는 전세값으로 고민하지 말고 선등기와 무이자 잔금유예로 내집 마련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세 탈출의 기회를 제공할 '서희스타힐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2-2244-94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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