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전북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판소리 주제 '창의 멋' 공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7 16:06
수정 2015.02.07 16:06
확대
축소
출력
전북 남원에 소재한 국립민속국악원은 판소리를 주제로 한 기획공연 '창(唱)의 멋'을 오는 14일과 28일에 무대에 올린다고 7일 밝혔다.
14일의 첫 공연은 '남창의 멋'으로 손재영·김대일·송세운·소주호·황갑도 등 5명의 남성 소리꾼이 서로 다른 단가와 판소리 다섯바탕의 눈대목을 연창한다. 두 번째 공연은 '여창의 멋'으로 여성 소리꾼 이지숙이 동초제 흥부가를 완창한다.
무료이며 8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