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에서 처음으로 딸과 엄마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 세트를 선보인다.
골든듀는 졸업과 입학, 새로운 출발을 앞둔 딸을 사랑하는 마음과 엄마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각 주얼리에 표현한 'Thanks Mom Jewelry Gif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딸을 위한 '스윗하트 팔찌', 엄마를 위한 '스윗하트 목걸이'로 구성됐다. 18K 골드에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이 주얼리 세트는 출시 기념으로 오는 22일까지 150만원에 판해한다.
팔찌와 목걸이 모두 6개의 하트 형태가 겹쳐지면서 한 송이 꽃처럼 보이는 동일한 모티브가 디자인 포인트이며, 중앙에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금속면의 광택과 함께 더욱 빛나 보인다.
딸을 위한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스윗하트 팔찌(K18 WP 콤비)'는 각각 다른 체인이 하나로 이루어져있어 두 개의 팔찌를 레이어드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엄마가 착용하기 좋은 '스윗하트 목걸이(K18 WP 콤비)'는 체인 길이 조절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길게 또는 짧게 착용이 가능한 우아한 디자인의 목걸이다.
이 제품은 22일까지 골든듀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및 전국 66개 골든듀 백화점매장에서 특별기획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기간 내 신규회원 가입 시 1만원 골든듀 금액 사은권을 제공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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