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화가 '국제시장' 살렸다"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17 14:58

수정 2015.02.17 14:58

영화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왼쪽 세번째)이 지난 16일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왼쪽 네번째)과 함께 최근 권리금 문제로 힘겨웠던 '꽃분이네' 운영자 신미란씨(오른쪽 첫번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영화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왼쪽 세번째)이 지난 16일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왼쪽 네번째)과 함께 최근 권리금 문제로 힘겨웠던 '꽃분이네' 운영자 신미란씨(오른쪽 첫번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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