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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로 어려워진 가계 재테크..투자전략 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26 06:00

수정 2015.02.26 06:00

펀드마을
펀드마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길을 잃은 가계에 재테크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가 고착화되면서 자산축적 방법도 과거와 달라지게 됐다. 자산축적에 어려움을 겪는 가계에 투자대안을 제시한다.

'월가 매니저 출신', '가치투자 전도사'로 유명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와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이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재테크 콘서트를 펼친다.


파이낸셜뉴스가 가계 자산확대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3월 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불스홀에서 개최하는 '제7회 펀드마을'에서다. 중국투자통인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이 중국 경제전망과 유망 투자주식을 제시한다.
유무상 KB투자증권 금융상품지원팀장은 세금혜택을 받는 금융투자 전략을 집중 소개한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재테크, 미생에서 완생으로'-제7회 펀드마을 초대

2015년 3월5일(목) 14:00 ~ 17:00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3F)

무료 온라인참가 신청:http://www.fnnews.biz

14:00 ~ 14:10 < 개막식>

권성철 파이낸셜뉴스 사장

이동엽 금융감독원 부원장

14:10 ~ 14:40 <열리는 중국시장, 후강퉁이 기회>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14:40 ~ 15:10 <미래의 삼성전자를 찾아>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대표

15:10 ~ 15:40 <순환하는 가치의 패러다임>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15:40 ~ 16:10 <존리-이채원투자콘서트>

사회:민주영펀드온라인코리아팀장

16:10 ~ 16:30 <낮아진기대수익'새는돈막는'세테크>

유무상 KB투자증권 WM상품팀장

16:30~17:00 경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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