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이 신제품 '봄날의 핑크밀크'(사진)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봄날의 핑크밀크'는 유기농 우유와 딸기를 마블해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프리미엄급 우유를 생산하는 범산목장의 유기농 우유를 원료로 사용해 깊고 진한 우유맛과 상큼한 딸기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싱글컵 기준 2700원.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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