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진 연구원은 "본격적인 영업재개는 3월 초가 될 전망"이라며 "Fed 옐런 의장의 경제증언에 앞서 관망세를 보이던 LME 및 귀금속 시장은 미 금리 인상 지연에 대한 기대로 반등한다"고 내다봤다.
방 연구원은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과 철강재 가격의 단기 모멘텀 가능성을 감안한 선호도는 고로 > 비철"이라며 "최선호주는 현대하이스코(TP 10만원), 차선호로 현대제철(TP 8.35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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