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유모타 뉴나가 워커힐 식사권 쏩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오는 8일까지 단 일주일 간 'W워커힐 호텔 더뷔페 식사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몰을 통해 뉴나의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IVVI)'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W워커힐 호텔 더 뷔페 식사권을 100% 증정하는 행사다.

뉴나의 프리미엄 유모차 라인 '이비'는 실용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세련된 외관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도시맘들에게 꾸준히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헐리우드 스타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이 사랑하는 유모차로 주목 받으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이비'는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 유럽 친환경 인증 시스템인 오코텍스(Oeko-Texⓡ) 소재를 사용했으며 손쉽게 양대면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 한 손으로 5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180도까지 침대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뇌흔들림증후군 방지를 위해 특수 고무 재질로 제작된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를 장착한 것도 장점이다.

뉴나 마케팅 관계자는 "뉴나를 사랑하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뉴나 이비를 구매하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식사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