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랑의 특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창원시 의창구 소답동에 있는 창원시니어클럽 무료급식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부인 이순삼 여사와 손교덕 경남은행장 부인 송혜경 여사, 경남은행봉사대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 여사(왼쪽)와 송 여사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부럼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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