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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6 14:07

수정 2015.03.06 14:07

장모치와와 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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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의 평화로운 일상이 화제다.

지난 3일 tvN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장모치와와인 산체는 혀를 살짝 내민 채 잠에 푹 빠져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장모치와와는 질투가 강해 주인이 다른 반려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시샘하지만 반대로 자립심이 강해 큰 공을 들이지 않아도 잘 따른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장모치와와는 우아하고 기민하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작은 개로 크기가 작기 때문에 아파트 등에서 키우기에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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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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