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건은 파주 당동 아파트 개발사업 시공사인 극동건설을 위해 태승엘피가 제공했던 자금보충약정과 관련 회생채권 조사확정 재판이의소송에서 회생채권부존재로 결정된바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에 대해 원고가 별소로 공익채권임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웅진홀딩스는 태승엘피의 최대주주로서 공동피고가 됐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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