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 (47) 골목길 비탈길 누비며 삶의 경계를 바로잡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11 16:51
수정 2015.03.11 16:51
확대
축소
출력
대한지적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소속 정성규 주임(왼쪽)과 박흥식 팀장이 연산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현장에서 측량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지적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소속 박흥식 팀장(왼쪽)과 민종대 담당관이 연산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현장에서 측량작업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