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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가에도 ‘봄봄’] 롯데마트/25일까지 아웃도어의류·캠핑용품 특가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19 18:05

수정 2015.03.19 18:05

롯데마트는 오는 25일까지 티피텐트 등 캠핑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5일까지 티피텐트 등 캠핑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캠핑하기 제격인 3월을 맞아 롯데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캠핑용품, 나들이 먹거리, 아웃도어 의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캠핑에 빠질 수 없는 바비큐 파티를 위한 호주산 구이용 소고기(100g)를 30~40% 저렴한 1680원에 판매한다. 또 구이용 생선으로 적합한 칠레산 연어 스테이크(100g)도 롯데.신한.KB국민.현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990원에 내놓는다.

제철 과일과 채소도 할인 판매한다. 대추 방울 토마토(1kg.1박스)를 4900원에, 성주 참외(2kg.1박스)를 1만원에, 퓨어스펙 고당도 오렌지(10~12입.1박스)를 7900원에, 씨 없는 청포도(1.2kg.1박스)를 6900원에 내놓는다.


캠핑용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야외 나들이에 적합한 몽크로스 티피텐트는 9만9000원, 3단 폴딩 테이블은 5만9800원, 팔걸이 레저의자는 1만98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침낭.렌턴.손전등 등 총 9종의 캠핑용품 세트를 9900원에 판매한다.

또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레드페이스 등 5개 브랜드 등산화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서울역점, 구로점 등 84개 점포에서는 자전거 족을 위해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19만9000원에 내놓는다.

야외 활동을 위해 활동성을 강화한 봄철 의류도 특가에 판다.
여성 스트레치 팬츠를 1만9900원에, 남성 컬러 팬츠를 2만9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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