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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인기멤버 알베르토&다니엘,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 하트만과 함께한 화보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22 00:05

수정 2015.03.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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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럭셔리(4월호)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두 인기 멤버 알베르토와 다니엘이 화보를 통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공개해 화제다.

알베르토와 다니엘은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과 함께 한 화보를 금일(23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들은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훤칠한 외모와 남다른 수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행의 즐거움’을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수트 스타일에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캐리어와 브리프케이스 등을 함께 매치, 고급스럽고 댄디한 스타일의 비즈니스 트립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들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뽐내며 클래식하고 젠틀한 기본 수트스타일부터 캐주얼하고 댄디한 세미 수트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자신만의 여행 철학과 여행 목적에 따른 패션 스타일링 팁, 자국의 숨겨진 여행 명소 등을 두루 소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경험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세계 각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비정상회담의 두 인기 멤버 알베르토, 다니엘과 하트만이 함께한 이번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매거진 럭셔리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속 두 사람이 코디한 캐리어 및 브리프케이스는 하트만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hartmann.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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