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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연예] 니키미나즈, 풍만한 엉덩이 노출.. 아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01 16:24

수정 2015.05.14 10:52

니키미나즈

미국 여성래퍼 니키 미나즈(32)가 아일랜드 더블린 3ARENA 공연장에서 라이트 콘서트 중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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