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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상반기 여행상담직 수시채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06 09:23

수정 2015.04.06 09:23

모두투어네트워크는 5월 3일까지 여행상담직 20명을 수시채용으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대졸이상의 학력자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근무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게 5월 4일 개별통보 후 같은달 9일 본사에서 오전 10시부터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20명은 각자 배치된 지역에서 내달 18일부터 정위치 근무에 들어간다.

여행상담이란 직무는 직접 고객의 여행일정을 상담하고 알선하여 여행상품 예약을 수행하는 업무이다.
또한, 전문성과 진정성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만족시키면 그만큼 성취감도 따라와 매력적인 업무라 할 수 있다.

근로조건은 주5일근무, 연차휴가, 교육지원을 비롯한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 사우회, 우리사주 제도, 동아리 활동지원 등 정규직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임금체계는 기본급+인센티브(퇴직금 별도)로 적용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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