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08 10:24
수정 2015.05.14 11:13
영국의 럭비 대표팀 주장인 크리스 롭쇼가 그의 여자친구인 영국 가수 카밀라 커슬레이크(26)와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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