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헬스 레저

봄맞이 힐링 관광객이 추천하는 제주도펜션 '이로제주(IRO JeJu)'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10 17:09

수정 2015.04.10 17:09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대평리에 위치, 명당 기운까지 누려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지금이 적기다. 절정을 이룬 제주 유채꽃이 만들어내는 황금빛 바다는 일생 한 번 꼭 마주해야 할 풍경 중 하나이다. 또한 따뜻한 제주의 바람과 푸르른 봄의 풍경 속에서 즐기는 봄 올레길은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속살을 내보여 준다.

이처럼 봄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제주에서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가장 까다롭게 선택하는 것 중 하나가 제주도 서귀포펜션이다. 수많은 펜션이 있는 제주도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편리한 시설, 아늑한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펜션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직접 머물고 간 숙박객들이 추천하는 서귀포펜션 ‘이로제주(IRO JeJu)’는 힐링,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주도커플펜션, 제주도가족펜션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특히, 풍수지리상 제주도 최고의 명당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평리에 위치해 있어 더욱 아늑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중문단지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이로제주펜션 인근에는 장선우 감독이 운영해 더욱 유명해진 ‘물고기카페’를 비롯해 인간극장을 통해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거닐다카페’가 자리잡고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다. 여기에 마라도, 가파도, 박수기정, 군산, 한라산을 동시에 아우르는 바다전망은 제주도의 남쪽 끝 대평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제주도펜션 이로제주펜션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고객들이 호텔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관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라며 “모던하고 강인한 느낌의 노출콘크리트와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은 물론 잘 갖추어진 호텔식 침구와 시스템에어컨로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개별 테라스에서 마련된 바비큐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 연인,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올레길 8번 종점이자 9번 시작점인 대평리에 위치한 제주도펜션 ‘이로제주(IRO JeJu)’에서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서귀포펜션 이로제주펜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www.irojej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