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수 재경본부장은 "K5는 기아차의 대표 볼륨차종으로 올 3분기 출시작은 2010년 출시후 5년만에 선보인 2세대 모델이며 1.7디젤과 가솔린 터보엔진 등 7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면서 "향후 신차공개후 미디어와 동호회 중심으로 정체성을 확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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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24 10:39
수정 2015.04.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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