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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훈 병원장 "연세암병원 개원 1주년 연착륙 성공 전이암 환자 치료에도 최선 다할 것"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29 17:34

수정 2015.04.29 17:34

노성훈 병원장 "연세암병원 개원 1주년 연착륙 성공 전이암 환자 치료에도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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